영국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방역 죄고 부스터샷 사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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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의무화 이어 재택근무 권고·백신 패스 도입
오미크론 감염 3000명 넘어…보건장관 "10명 입원"
이달 말까지 성인 전체 부스터샷…총리 "국가적 임무"
영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활을 건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돌입했다.
오미크론 감염 3000명 넘어…보건장관 "10명 입원"
이달 말까지 성인 전체 부스터샷…총리 "국가적 임무"
영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활을 건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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