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맹견이 7세 아이, 말리던 엄마 공격…"입마개 목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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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2010510001151
20일 충남소방본부와 태안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태안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고 있던 한 A군(7)과 A군의 엄마 B씨(40대)가 맹견 등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A군은 얼굴과 정강이 등을 물려 크게 다쳤고, B씨는 아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오른팔을 물렸다. 충남소방본부는 닥터헬기를 투입해 이들을 원광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주 40대남
아파트 근처 주택에서 기르던 보더콜리와 핏불이 탈출해서 배회하다 아파트까지 들어간 모양..
제발 개물림 사고 견주에게 처벌 좀 세게 했으면...
20일 충남소방본부와 태안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태안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고 있던 한 A군(7)과 A군의 엄마 B씨(40대)가 맹견 등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A군은 얼굴과 정강이 등을 물려 크게 다쳤고, B씨는 아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오른팔을 물렸다. 충남소방본부는 닥터헬기를 투입해 이들을 원광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주 40대남
아파트 근처 주택에서 기르던 보더콜리와 핏불이 탈출해서 배회하다 아파트까지 들어간 모양..
제발 개물림 사고 견주에게 처벌 좀 세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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